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 > 복지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복지소식

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12-07-13 10:08

본문

미열과 혀, 잇몸 등에 발진…올바른 손씻기 생활화해야

 
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지난 7일
수족구병, 무균성수막염, 뇌염의 증상을 가진 여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71형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이라는 장바이러스에 의해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정도 지나면 호전된다.

이처럼 대부분 가벼운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끝나지만, 심한 경우 무균성수막염 이나 뇌염 등이 발생해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가 걸리면 사망할 가능성 있다.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사망사례건수는 2009년 2건, 2010년 1건, 2011년 2건 등 매해 1~2건씩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 씻기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지켜주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9 / 6 page

복지소식 목록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포토갤러리